국힘 양정무, 전북도지사 출마…"기업 몰리는 경제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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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양정무, 전북도지사 출마…"기업 몰리는 경제 땅으로"

연합뉴스 2026-04-30 11:3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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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국민의힘 양정무(왼쪽)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기자회견하는 국민의힘 양정무(왼쪽)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국민의힘 양정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전북을 기업이 몰려오는 경제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전북은 발전은커녕 퇴보의 길을 걷고 있고 우리에게 남은 것은 재정자립도 23.6%라는 참담한 성적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똑같은 선택을 하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할 수는 없다"며 "이제는 끊어내고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약으로는 ▲ 기업의 투자 장벽인 복잡한 규제·느린 행정 탈피 ▲ 청년 채용 기업에 파격 인센티브 ▲ 공정하고 투명한 도정 실현 등을 제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도지사의 권력은 도민을 위해 봉사할 때 의미가 있다"며 "저는 약속이 아니라 성과로 보답하겠다. 전북을 깨우고, 다시 성장하는 전북으로 나아가는 길에 저 양정무와 함께해달라"고 호소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등 '윤어게인'에 동참한 이력에 대해서는 "계엄을 통해 국가를 통치하겠다는 생각은 대단히 잘못됐다"면서도 "당시 계엄이 적법한가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이 나오지 않았었고, 대통령이 탄핵당할 정도의 상황은 아니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법원이 계엄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면 충실히 따를 것"이라며 "계엄이 잘못됐다는 것은 이미 당론으로 정해져 있다"고 덧붙였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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