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군은 5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용문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지금, 나를 바꾸는 작은 습관’을 주제로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꾸준한 실천을 통해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바쁜 현대인이 실천할 수 있는 습관 형성 방법과 학습·자기 관리 전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정 도서는 ▲‘습관의 재발견’(스티븐 기즈) ▲‘습관의 힘’(찰스 두히그) ▲‘(청소년을 위한) 이기는 습관’(전옥표)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완벽한 공부법’(고영성·신영준) ▲‘공부귀신들’(구맹회) ▲‘공부머리 독서법’(최승필) ▲‘딥 워크’(칼 뉴포트) 등 총 8권으로, 습관 형성·몰입·학습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균형 있게 담았다.
용문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비치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과 추천 포인트를 담은 안내문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독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가 이용자들에게 작은 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용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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