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의 진천종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한 야간 개장 프로그램 '달빛라운지'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낮에 박물관을 찾을 수 없는 직장인, 학생 등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관람료를 전면 면제하는 것이다.
박물관 측은 전날 1회차에서 수장고 개방, 좌종 명상 테라피 등 차별화된 콘텐츠도 선보였다.
박물관 대표 콘텐츠인 종을 활용한 좌종 명상 테라피는 은은한 울림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달빛라운지(참가 문의 ☎ 043-539-3850)는 5월 27일과 6월 24일에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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