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 최고 성능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에 견줄 국산 유도탄 개발에 나섭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 테크 아카데미 2026' 행사를 열고 항공무장 국산화를 위한 로드맵과 기술 역량을 공개했습니다.
미티어는 유럽 방산기업 MBDA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최고속도 마하 4로 비행해 200㎞ 밖 전투기도 요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과학연구소와 손잡고 2033년까지 국산화 개발을 마치겠다는 목표입니다.
양산 시점은 2036년 이후로, 향후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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