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결국 탈락 "아직 가야 할 길 멀다" (무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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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결국 탈락 "아직 가야 할 길 멀다" (무명전설)

엑스포츠뉴스 2026-04-30 11:1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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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JYP 1호 트로트 연습생'으로 화제를 모은 최종원이 '무명전설' 도전을 준결승으로 마무리하며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임을 입증했다. 

29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무명전설)에서는 예측불허 준결승 승부 끝에, 결승에 진출할 최종 TOP10을 확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살아남은 14인의 도전자들이 결승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준결승 '전설의 선택'에 돌입했다. 전설과 팀을 이뤄 무대를 완성한 뒤 단 한 명만 선택받는 양자택일 룰 속에서 "호락호락하지 않다", "자비가 없다"라는 탄식이 쏟아질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JYP 1호 트로트 연습생'으로 알려진 최종원은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무대를 앞두고 그간 숨겨왔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아버지의 암 투병으로 힘들어하던 어머니를 웃게 해드리고 싶다고 밝힌 그는, 김범룡과 함께한 준결승 무대에서 받은 조언을 바탕으로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편안하고 여유 있게 풀어냈다. 

임한별은 “지금처럼만 무대를 이어간다면 글로벌 트롯 꿈나무로 성장할 것”이라고 극찬했고, 탑프로단 점수 1156점을 기록했다.

'무명전설'

최종원은 도전을 마무리한 후, 소속사 이닛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명전설'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갈 수 있었다. 매 무대 최선을 다했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마주하는 순간들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단단한 기본기와 진심이 담긴 노래로 다가가는 가수가 되겠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종원은 '무명전설'에서 시원한 가창력과 젊은 패기를 드러내며 '트로트 유망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최종원이 가요계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무명전설' 최종 결승 진출 TOP10으로 확정된 이루네, 장한별, 황윤성, 하루,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성리, 이창민, 정연호는 결승전에서 단 하나의 왕좌를 두고 다시 한 번 승부를 펼친다. 

'전설'로 남을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무명전설' 결승전은 오는 5월 6일 방송된다. 

사진 = MBN '무명전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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