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아니면 어때…신정환, ‘월 매출 1억’ 식당 사장님 됐다 [왓IS]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방송 아니면 어때…신정환, ‘월 매출 1억’ 식당 사장님 됐다 [왓IS]

일간스포츠 2026-04-30 11:16:52 신고

3줄요약
방송인 신정환의 ‘월 매출 1억’ 식당 사장님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29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잘나가던 가수 신정환 16년 자숙 후 식당에서 일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서울 광진구 모처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픈한 지 한 달 반 정도 됐다. 매출이 1억 원 정도 나왔다.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 동네에 계신 분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 주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게 체질에 맞는다. 음식 장사는 직접 알고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경차를 타고 있다는 신정환은 식당 운영뿐 아니라 라이브 방송, 공동구매 등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하고 있다며 “요즘은 연예인이라는 이름만으로 사업이 되는 시대가 아니다. 직접 공부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마인드를 드러냈다.

필리핀 원정도박 및 거짓 해명 논란 이후 무려 16년간 이어진 자숙 기간에 대해서도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자업자득으로 스스로 젊은 날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 많은 곳을 피해 다녔고 식당에서도 등 돌리고 앉았다”면서 가족 이야기에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전성기 시절에 대해서는 “젊었을 때는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안 돌아간다는 자만심이 있었다. 주위에서 ‘네가 최고야’라고 계속 해주니까 나도 모르게 성공에 젖어버렸다”고 돌아봤다.


특히 그는 “프랜차이즈 제안도 많이 받았다. 그때 사업을 했다면 더 잘됐을 수도 있지만 당시에는 바쁘고 주변의 만류도 있었다”며 “긴 공백기를 겪으면서 겸손함을 배웠다.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신정환은 지금 20대들은 자신을 못 알아본다는 점에 대해 “다행”이라면서도 “요즘 젊은 분들도 다 알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에서 많이 활동해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년, 10년, 15년 지나다 보니 점점 단단해졌다. 어떤 일이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가장 도움이 됐다”고도 했다.

신정환은 1994년 그룹 룰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탁재훈과 컨츄리꼬꼬를 결성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하지만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뎅기열 거짓말 의혹 등으로 나락을 향했고, 이후 십수년간 활동을 중단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