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천시는 지난 27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에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천원주택은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영천시와 경북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통해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까지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서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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