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독박즈'가 일본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 전 부산항에 집결했다. 김준호가 부산의 명물 곰장어 앞에서 군침을 삼킨다.
5월 2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이하 '독박투어4') 48회에서는 일본 나가사키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출발지인 부산항에 집결해 자갈치 시장까지 틈새 공략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부산역에 모여 첫 크루즈 여행을 앞둔 기대감을 내뿜는다. 평소 크루즈 여행이 로망이었던 장동민은 “드디어 크루즈를 타고 떠난다. 특별히 협조를 받아 부산항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편도로 크루즈 여행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직후 이들은 크루즈 승선까지 여유 시간이 있어서 알차게 부산을 즐기기로 한다. ‘먹식이’ 김준호는 “내가 부산의 대중교통 홍보대사”라며 “근처 차이나타운과 자갈치 시장에 가서 맛있는 걸 먹자”라고 든든하게 외친다.
훈훈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차이나타운에서 간단한 만두 간식을 즐긴 뒤, 지하철을 타고 자갈치 시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김준호는 “부산 하면 곰장어지!”라며 현지 맛집에서 특대 사이즈 곰장어를 주문하고 잠시 후 직원이 싱싱한 곰장어를 굽자, 장동민은 “이게 정확히 어디에 좋은 거냐?”라고 묻는다.
직원은 “남성 스태미나에 좋다”고 답하는데, 이를 들은 ‘다둥이 아빠’ 김대희는 “난 필요 없는데”라며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반면 ‘2세 계획’을 갖고 있는 ‘새신랑’ 김준호는 “난 필요해”라며 적극적인 먹방에 나서 ‘극과 극’ 반응을 보인다.
원기옥 곰장어를 두고 대환장 티키타카를 선보인 ‘독박즈’는 이후 소주까지 페어링 해 ‘낮술’ 타임을 즐기고, 김대희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도파민 순위 중 최고가 바로 ‘낮술’이라던데, 이번 여행은 (크루즈를) 우리가 운전하는 것도 아니니까 한 잔 하자”라며 건배를 외친다.
처음으로 크루즈를 타고 일본으로 떠나는 ‘독박즈’의 여행기는 2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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