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휴식을 취했던 손흥민이 선발로 돌아와 득점, 그리고 승리를 노린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톨루카와 대결한다.
LAFC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위고 요리스, 아론 롱,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제이콥 샤펠버그, 마크 델가도, 마티외 초니에르, 세르지 팔렌시아, 티모시 틸먼,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이 챔피언스컵 우승에 도전한다. LAFC는 챔피언스컵 1라운드에 레알 에스파냐, 16강에서 알라후엘렌세, 8강에서 크루스 아술을 꺾고 4강에 올랐다. 지난 2020, 2023시즌 준우승에 그쳤던 LAFC는 우승 기회를 잡기 위해 톨루카를 잡고 결승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드니 부앙가가 경고 누적 징계로 나오지 못한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전에서 유지했던 3-4-3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미네소타전에서 휴식을 취했던 손흥민은 윙어가 아닌 중앙에 나서 득점을 노린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골이 없지만 챔피언스컵에선 2골을 터트렸다. 지난 8강 크루스 아술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톨루카는 에이스인 파울리뉴가 선발 출전한다. 파울리뉴는 LA 갤럭시와의 8강 두 경기에서 5골을 몰아쳤고 팀은 합계 7-2로 승리했다. 손흥민과 파울리뉴 파괴력 대결이 주목을 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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