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언급에 "주한미군 감축 논의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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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언급에 "주한미군 감축 논의 전혀 없었다"

아주경제 2026-04-30 11:0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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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진연합뉴스
국방부 [사진=연합뉴스]

 
국방부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한미 간에 주한미군 감축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주한미군의 주요 임무는 우리 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갖춰서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하고 대응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변인은 "앞으로도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독일에 있는 병력의 감축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독미군 감축 발언은 이란 전쟁에서 독일이 적극 협조하지 않은 데 따른 보복성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지난해 12월 발효된 2026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는 주한미군을 2만8500명 미만으로 감축하는 데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조항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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