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해체’ 손흥민 부담 두배! 3-4-3 대형 최전방에서 ‘북중미 결승행’ 걸린 승부의 시작 [LAFC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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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듀오 해체’ 손흥민 부담 두배! 3-4-3 대형 최전방에서 ‘북중미 결승행’ 걸린 승부의 시작 [LAFC 라인업]

풋볼리스트 2026-04-30 10:49:51 신고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로스앤젤레스FC의 손흥민이 드니 부앙가 없이 결정적인 한판에 나선다.

30(한국시간) 오전 1130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1차전 LAFC와 멕시코 톨루카가 맞대결을 펼친다. 2차전은 1주일 뒤 톨루카 홈에서 열린다.

킥오프를 약 1시간 앞두고 LAFC 선발 라인업이 나왔다. 3-4-3 대형이다. 공격은 티모시 틸먼,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로 구성된다. 중원을 마르코 델가도와 마티외 슈와니에르가 형성하고 좌우 윙백은 제이콥 샤펠버그와 세르지 팔렌시아가 맡는다. 스리백은 애런 롱,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티어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다.

부앙가의 부재가 눈에 띈다. 여기에 수비의 핵심인 에디 세구라도 없다. 둘 다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서 빠졌다. 부앙가는 LAFC가 여기까지 올라오는 과정에서 독보적인 팀내 최다골인 5골을 기록한 선수다. 공백이 크다.

주로 부앙가의 도우미로서 활약해 온 손흥민이 원래 장점인 득점력을 다시 발휘해야 하는 경기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컵에서 24도움을 기록 중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통틀어 봐도 골보다 도움이 훨씬 많은 시즌이다.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LAFC). 게티이미지코리아

 

톨루카는 멕시코 고지대를 홈 구장으로 쓰는 팀이다. 그들의 홈 어드밴티지가 막대하다. LAFC1차전에 승리를 거둬야만 2차전 현명한 운영을 통해 결승행을 노릴 수 있다. 지난 8강에서 크루스아술을 상대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1차전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2차전 원정 경기는 흐름을 극도로 늦추고 최대한 적은 실점을 의도했다. 결국 2차전 1-1 무승부를 거두면서 통과할 수 있었다.

손흥민은 토트넘홋스퍼에서 거둔 유일한 우승컵이 대륙대회인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였다. LAFC로 오자마자 MLS보다 먼저 챔피언스컵 트로피를 따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

손흥민은 톨루카전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 지난 26MLS 경기인 미네소타전도 걸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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