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입장문을 통해 "노동의 이름과 보편적 의미를 되찾은 '진짜 노동절'의 시작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근로자의 날' 명칭을 '노동절'로 변경하고, 공무원과 교사 등 모든 노동자를 휴무 대상에 포함해 보편적 권리를 인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차별과 소외 없는 노동 존중 전주'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정 수당 선제 도입 ▲ 고용 평등 임금 공시제 시행 ▲ 소규모 사업장 및 플랫폼 노동자 보호 ▲ 35도 이상 폭염 시 공공 발주 사업의 노동 금지 등을 내걸었다.
조 후보는 "일한 만큼 존중받고 땀 흘린 만큼 보람을 누리는 아름다운 전주를 시민과 함께 일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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