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2개월 만기 구간별 0.2∼0.3%p 상향 조정…가입일에 이자 지급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토스뱅크는 30일부터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입일부터 예치 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바로 지급하는 상품이다.
통상 정기예금이 만기 시점에 이자를 지급하는 것과 달리,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번 인상으로 3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세전)에서 2.7%로, 6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8%로,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8%에서 3.0%로 인상된다. 기존 대비 0.2∼0.3%포인트(p)씩 오른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다.
가입 기간은 3개월·6개월·12개월로 나뉘어 있어 가입자는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적합한 만기를 선택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시장 환경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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