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예비후보 공약 이미지.(사진=심덕섭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29일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구상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에너지 기본 소득 공단을 설립하고 5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수익을 환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사회에 재분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 소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병행된다. 지역화폐 확대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융자 지원과 에너지 인프라 개선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 기반 확충과 일자리 확대 전략도 포함됐다. 신규 산업용지 확보 등을 통해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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