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표 브랜드 ‘팔도비빔면’과 KBO 리그를 연계한 마케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야구 팬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시즌 특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참여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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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에 따르면 KBO 리그는 관중과 시청자 규모가 크고 시즌이 길어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노출하기에 적합한 마케팅 창구다. 구단별 팬 충성도도 높아 제품과 연계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다는 게 팔도의 설명이다.
팔도는 우선적으로 KBO 리그 10개 구단의 특징을 반영한 팔도비빔면 한정판을 선보인다. 각 구단의 개성을 담은 패키지로 팬들의 관심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에 소비자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선수 프로필 카드를 동봉한다.
이수향 팔도 마케팅1팀장은 “KBO 리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이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야구 팬들이 팔도비빔면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2012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진행한 바 있다. 팔도비빔면은 198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브랜드다. 팔도만의 액상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비빔라면 시장을 이끌어 왔다. 여름 계절면을 넘어 사계절 즐기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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