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주요 식품기업 16곳과 함께 가공식품 4373개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가계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효과를 도출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가족 단위 소비가 늘어나는 5월에 맞춰 가계의 실질적인 식품 구매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품목별 할인율은 △농심 라면 6~36% △팔도 라면 6.4~33% △삼립 빵류 8~37% △CJ제일제당 식용유지류 33~50% △CJ제일제당 만두류 33~50% 등이다.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할인행사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와 식품업계가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식품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생활물가 안정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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