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용빈이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떠난 뒤 겪은 공황장애와 힘겨웠던 시간을 고백한다.
5월 1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찾아온 동갑내기 절친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한다. 두 사람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진 사이다.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은 김용빈을 위해 고기를 준비하고, 김용빈은 병아리 편셰프다운 요리 실력으로 꿀조합 음식을 완성한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과 갑작스러운 변성기로 노래를 할 수 없게 됐고, 어린 나이에 공황장애까지 겪었다고 밝힌다.
김용빈은 “7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며 당시의 시간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추혁진 역시 가수의 꿈을 키우던 20대 시절 돈이 없어 도시락 하나로 하루를 버텼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응원을 보낸다.
이날 김용빈은 대구의 명물 음식도 직접 만들며 요리 센스를 보여준다. 김용빈과 추혁진의 유쾌하고 진솔한 만남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