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주차난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고 5월 1일부터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차타워(군내리1161 외 필지)는 현대·진아리채·미르채·동아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어 주차난이 심각한 곳이다.
총사업비 74억 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3천880㎡ 규모에 총 19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건물 내 '어린이 돌봄 공간'과 '주민 쉼터', '커뮤니티 센터' 등 근린 생활 시설도 들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다음달 2~7일 개최되는 '2026 프레(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를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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