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의 계약결혼 로맨스가 반환점을 돌며 한층 깊어진 전개를 예고한다.
5월 1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예비 신혼 라이프가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내진연에서의 프러포즈와 국왕의 승인으로 공식 예비부부가 됐다. 신분을 얻으려는 성희주의 계약결혼 제안을 이안대군이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한 팀이 됐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을 둘러싼 반대 세력도 움직인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 소식에 복잡한 반응을 보인다. 성희주의 안전을 이유로 이안대군에게 거리를 두라고 말하는가 하면, 성희주에게는 자신과 결혼하자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다.
대비 윤이랑(공승연)도 두 사람을 예의주시한다. 성희주를 이안대군의 약점으로 여기며 자신에게 유리한 패로 활용할 기회를 노린다.
‘보좌관즈’ 최현(유수빈)과 도혜정(이연)의 관계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다. 최현은 도혜정의 부모님이 꽃집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관심을 보이고, 도혜정 역시 그의 말에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성희주와 도혜정이 이안대군의 사저로 들어오면서 최현과 도혜정이 함께하는 시간도 늘어난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흐름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21세기 대군부인’은 5월 1일 1회부터 6회까지 재방송으로 정주행할 수 있는 ‘대군부인 데이’를 진행하고, 7회는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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