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를 가리던 위험수목 말끔히 정비했습니다.”
파주시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평화누리길 자전거도로 구간 내 위험수목 제거를 마무리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30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파주남부권 구간인 자유로 휴게소 쉼터부터 문산 반구정 일원까지를 대상으로 위험 수목 제거작업을 진행됐다.
특히 문산읍 560m, 탄현면 2천540m, 문발동 600m 등 총 3천700m 구간의 위험수목을 제거했다.
민통선 철책선 옆길에 놓인 평화누리길 구간은 그동안 노선 주변에 수목이 많이 밀집되어 일부 수목의 가지가 자전거도로 상부로 길게 돌출되어 있어 이용자의 통행 불편과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앞서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성이 높은 수목을 선별하고, 이용자 안전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자전거도로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평화누리길 정기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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