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소프트, AI 중심 차량 시대 연 새 운영체제 베이징서 첫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썬더소프트, AI 중심 차량 시대 연 새 운영체제 베이징서 첫선

나남뉴스 2026-04-30 09:33:20 신고

3줄요약

 

글로벌 지능형 운영체제 선두주자 썬더소프트가 차세대 플랫폼 '아쿠아드라이브 AIOS 2.1'을 세상에 내놓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 베이징 오토쇼 현장에서 공개된 이 솔루션은 콕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내비게이션, AI 에이전트를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한 업계 첫 사례다.

소프트웨어가 차량을 정의하던 SDV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AI가 차량의 핵심이 되는 AIDV 시대로의 전환점을 이번 발표가 제시한다. 데이터·모델·시스템·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4계층 풀스택 AI 네이티브 구조가 이 플랫폼의 근간을 이루며, 중앙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이기종 호환성 문제가 이를 통해 해결된다.

기술적 혁신 포인트는 다섯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콕핏과 주행 영역 간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중앙화된 AI 에이전트 구조의 토대가 마련됐다. 둘째, 규칙 기반 시스템에서 인지 기반 지능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 L3~L5 자율주행 구현과 예외 상황 대응력이 강화됐다. 셋째, 지도·서라운드 리얼리티·영상 스트림이 하나의 실시간 인터페이스로 통합돼 운전자 인지 부담이 줄어든다. 넷째, 멀티스크린 융합을 새롭게 지원하는 칸지 4 엔진은 2025년 한 해에만 1400만 대 이상 차량에 탑재된 바 있다. 다섯째, 1럭스 미만 극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 24시간 인식이 가능해졌다.

래리 겡 공동창립자 겸 상무이사는 지능형 차량이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모바일 지능형 에이전트로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물리적 세계를 AI가 재편하는 변화는 이제 시작 단계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완성차 제조사 입장에서는 개발 기간 단축과 브랜드 고유 디자인 구현이라는 이점이 돌아간다. 소비자에게는 프리미엄급 AI 인터랙션이 보편화되어 차량이 스스로 인식하고 예측하며 서비스하는 경험이 제공된다.

폭스바겐, 포르쉐, 도요타, 지리 등 글로벌 브랜드 차량 5000만 대 이상에서 검증된 양산 이력이 썬더소프트의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UX 설계 역량을 인정받아 2026 iF 디자인 어워드도 최근 수상했다.

선전거래소 상장사인 썬더소프트(종목 코드: 300496)는 14개국에 걸친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자동차, AIoT, 로보틱스, 스마트 산업 전반에 AIOS 및 엣지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