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상호부조 가치를 바탕으로 조합원이 안심할 수 있는 보장 안전망으로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29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공제시상식·2026년 비전선포식’에서 “신협공제는 조합원이 예기치 못한 생활 위험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삶을 지키기 위해 출발한 협동조합 보험”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제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조합과 임직원을 격려하고, 올해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은 사업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조합 52곳, 개인 13명, 지역본부 3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보장성공제, 저축성공제, 일반손해공제 등 부문별로 현장 성과를 낸 조직과 인력이 포함됐다.
신협은 현장 중심 영업과 조합원 밀착 서비스를 통해 공제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협은 ‘함께 만든 성과, 더 크게 여는 신협 공제의 내일’을 2026년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의 생활 위험 보장 기능을 강화하고,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조합원 중심 보장성 상품 경쟁력 강화 ▲현장 영업 지원 확대 ▲공제 서비스 품질 제고 ▲조합·중앙회 협력 기반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공제사업이 조합원의 생활 안정과 조합 수익 기반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손성은 신협중앙회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는 “2026년은 안정적 성장 기반 위에서 현장 영업력과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려야 하는 시기”라며 “공제자산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조합원에게 필요한 보장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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