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연도 무관' 전면 신청 가능…5월 18일부터 2차 지급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간 동안 적용해 온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5월 1일부터 1차 신청 마감일인 5월 8일까지 전면 해제한다.
이에 따라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남은 1차 신청 기간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원하는 경우 5월 1일부터 주말과 관계없이 카드사 앱이나 지역 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선불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노동절과 주말 연휴 이후인 5월 4일부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 5월 4일부터는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어지는 2차 지급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신청 및 지급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30일 "아직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는 각자 원하는 신청 방법에 따라 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란다"며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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