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스카우트 “2년 만에 헤드헌터 4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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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카우트 “2년 만에 헤드헌터 45% 급증”

한스경제 2026-04-30 09:06: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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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카우트
히든스카우트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헤드헌팅 플랫폼 히든스카우트는 최근 2년간 활동 헤드헌터 수가 45%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로는 25% 늘어난 수치다.

히든스카우트는 경력직 채용 시장 확대와 AI 도입 영향으로 신입 공채가 줄면서 헤드헌터를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경력직 헤드헌터 유입은 헤드헌팅 수수료 단가 상승과 전문 포지션 의뢰 증가가 배경이다. 업계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갖춘 재직자들이 부업이나 전업 헤드헌터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산업별 전문가들은 후보자 네트워크와 산업 특성을 동시에 파악해 빠르게 성과를 내는 경향을 보인다.

신입 헤드헌터 유입도 증가했다. AI 확산으로 기업 신입 공채가 줄자 20대가 헤드헌팅을 첫 커리어로 선택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신규 유입 헤드헌터 중 30대 이하 비율은 38%로 2년 전보다 두 배 수준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헤드헌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HR팀이나 인사팀 이직을 목표로 한다.

방현배 히든스카우트 대표는 "헤드헌팅은 더 이상 기업 인사팀 출신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경력직 채용 시장 확대와 AI 여파로 취업 문이 좁아지면서 헤드헌터가 경력직에게는 새로운 수익원, 신입에게는 인사 분야 커리어의 시작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히든스카우트는 채용 공고 열람과 인재 추천 등 헤드헌터 활동을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방경석 KS컨설팅 대표는 "과거 신입 헤드헌터는 50대 이상 업계 베테랑이나 인사팀 출신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20대 후반, 취업 및 이직 준비 중인 중고신입도 헤드헌터에 관심이 높아졌다. 인공지능이 채용 시장 구조를 바꾸며 헤드헌터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헤드헌팅이 더 많은 사람에게 열린 직업이 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히든스카우트는 2020년 설립됐다. 산업별 전문 헤드헌터 3400여명과 500개 이상 국내외 서치펌이 활동한다. 기업은 채용 포지션을 등록하면 직무와 인재상에 맞는 경력직 인재풀을 추천받는다. 플랫폼 내 헤드헌터와 서치펌이 예산과 일정에 맞춰 후보자 리스트를 제안한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AI 헤드헌팅 서비스를 출시해 굿매칭 AI, JD업그레이드 AI 기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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