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DL이앤씨는 5월 1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대에 공급하는 ‘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2개 블록,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1블록은 전용면적 95㎡ 60가구, A2블록은 84㎡ 344가구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 내 민간참여형 공동주택으로 공급된다. 민간참여형 방식은 공공이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시공을 맡는 구조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교통 여건은 인근 북의왕IC와 평촌IC를 통한 광역 접근성이 강점이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과천·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향후 교통 개선 기대도 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GTX-C 노선 역시 계획돼 있다.
주변 개발도 진행 중이다. 관양고 일대 도시개발과 공공주택지구 조성, 재개발 사업 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약 1만4000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는 관양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병원, 행정시설 등이 인접해 있으며, 관악산과 학의천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교육시설 역시 초·중·고가 인접해 있다.
단지는 e편한세상 브랜드의 설계가 적용된다. 라이프스타일 맞춤 설계 ‘C2 하우스’와 조경 브랜드 ‘드포엠’이 반영되며, 피트니스,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주택전시관은 경기 안양시 관양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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