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1분기 적자 255억…모바일 부진에 실적 악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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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분기 적자 255억…모바일 부진에 실적 악화 (종합)

나남뉴스 2026-04-30 09:0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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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카카오게임즈의 영업적자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불어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30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255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4억원과 비교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매출 역시 829억원에 그치며 1년 전보다 32.5% 줄었고, 순손실 규모는 395억원까지 확대됐다. 특히 모바일 게임 부문이 직격탄을 맞았다. 해당 부문 매출은 약 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직전 분기 대비 20% 각각 하락했다. 반면 PC·온라인 게임은 약 27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4%가량 성장했으나 전 분기보다는 7% 감소했다.

비용 절감 노력도 이어졌다. 영업비용은 1천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축소됐다. 매출 하락 영향으로 지급수수료가 459억원(26.3% 감소)으로 줄었고, 인력 효율화 기조 속에 인건비도 387억원(3.2% 감소)을 기록했다. 마케팅 지출은 127억원에서 46억원으로 63.3%나 삭감됐다.

회사 측은 2분기를 신작 완성도 향상에 집중하는 시기로 삼아 하반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근에는 2.5D MMORPG '프로젝트 OQ(가칭)'의 소규모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마쳤는데, 2D 아트 스타일과 세계관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작 온라인 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비공개 테스트도 6월 중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던전 어라이즈'(2분기), '오딘 Q'(3분기), '갓 세이브 버밍엄'(4분기), '프로젝트 C(가칭)'(4분기) 등 다수의 신작이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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