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미니막스’ 뜬다···어린이날 선물, 장난감 대신 ‘건강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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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미니막스’ 뜬다···어린이날 선물, 장난감 대신 ‘건강 루틴’

이뉴스투데이 2026-04-30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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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미네랄’은 과일 맛과 구미 형태를 적용해 아이들이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미네랄’은 과일 맛과 구미 형태를 적용해 아이들이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진=동아제약]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어린이날을 앞두고 MZ세대 부모들 사이에서 장난감 대신 ‘건강 루틴’을 선물하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단기적 흥미보다 아이의 성장과 일상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선택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억지로 먹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피로를 줄이고, 아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가정 내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로 이어진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동아제약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막스’가 대안으로 거론된다. 대표 제품인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미네랄’은 과일 맛과 구미 형태를 적용해 아이들이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딸기·복숭아·트로피컬 등 다양한 맛으로 기호도를 높였고, 설탕 대신 과일농축액을 사용해 첨가물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제품 설계에는 ‘과도한 영양은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채운다’는 원칙이 반영됐다. 영양 균형과 성분 안전성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물린다는 평가다. 실제로 아이가 먼저 찾는 비타민이라는 후기 등에서 높은 선호도가 확인된다는 설명이다.

미니막스는 제품 경험을 놀이로 확장하는 방식도 채택했다. 섭취 후 남는 패키지를 보관함이나 놀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장난감 구매를 대체하면서도 아이의 창의적 활동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부모는 장난감 정리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아이의 자발적 놀이를 지켜볼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어린이날 선물 시장이 ‘일회성 소비’에서 ‘습관 형성’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루틴 형성이 아이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관련 제품군의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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