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시흥 북부권 공공·작은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분기별 소식지 ‘북브릿지(북부릿지)’ 2026년 2분기호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북브릿지’는 ‘북부권 도서관의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도서관의 유익한 정보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다.
올해는 1월, 4월, 7월, 10월 등 총 4회 발행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에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하고 싶은 책이나 이야기를 제안하며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2분기호에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시흥 책여행’ ▲소래빛도서관의 필사 공간 ‘느릿느릿글방’ ▲대야도서관의 서평 프로그램 ‘책 한 권으로 잇는 우리’ ▲북부권 독서동아리 활동 소식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겼다.
총 4페이지 분량의 책자형으로 제작된 소식지는 시흥 북부권 도서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북브릿지에 담긴 이웃들의 이야기가 시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설렘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공간을 넘어 마음이 쉬어가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온기 가득한 소식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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