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환희가 어머니의 장수사진 언급에 참아왔던 눈물을 쏟는다.
5월 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환희가 어머니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환희는 ‘불효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어머니와 모자 여행을 준비한다. 그는 어머니와 여권 사진을 찍으러 향하고, 두 사람은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커플 사진을 남긴다.
하지만 따뜻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어머니가 사진사에게 “장수사진도 찍을 수 있냐”고 묻자 환희는 순간 말을 잇지 못한다.
환희는 “갑자기?”라고 되묻다가 결국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인다. 어머니와 함께한 다정한 순간 뒤 찾아온 현실적인 한마디가 환희의 마음을 흔든다.
환희와 어머니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