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감독, 불화설 사실무근이라더니 10년만 '둘째 임신' 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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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김태용 감독, 불화설 사실무근이라더니 10년만 '둘째 임신' 발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30 07: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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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10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탕웨이는 29일 SNS 계정을 통해 "정말 큰 뜻밖의 소식이다. 너무 기쁘다. 우리 집에 작은 망아지가 한 마리 더 생기게 됐다. 모두가 무척 기대하고 있다. 여러분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미끄럼틀을 배경으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 딸 썸머의 손으로 추정되는 세 사람의 손이 말 장난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뜻밖의 큰 소식'은 첫째 출산 10년 만이자, 무려 47세의 나이에 임신하게 된 상황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작은 망아지'라는 표현으로 미뤄볼 때 말띠 해인 올해 출산 예정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탕웨이의 임신설은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김태용 감독과 쇼핑을 즐기는 모습과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영국 명품 패션 브랜드의 행사장에 참석 사진이 공개되며 불거졌다.

3월에는 배를 가린 모습과 달라진 옷 핏으로 의혹을 샀다면, 최근에는 확연히 드러난 D라인과 현장에 함께했던 동료 배우가 탕웨이를 보호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불러 모았다.  

네티즌들은 "1979년 생이면 한국 나이로 48세인데 대단하다", "놀랍고 너무 축하할 소식이네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예쁘고 조용하게 잘 사는 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건넸다. 

1979년 생인 탕웨이는 2009년 영화 '만추'를 함께했던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결혼했고, 2016년 첫 딸 썸머 양을 출산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국제 결혼 스타 부부인 두 사람은 중국발 뉴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별거설, 불화설, 이혼설에 휩싸여왔다. 불과 4년 전인 2022년에도 두 사람이 6개월 이상 별거 중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이혼설로 확산됐다. 

탕웨이는 2024년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이혼설을 언급, "김태용 감독은 부모님 다음으로 소중한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수많은 불화설을 일축한 바 있다. 그해 10월, 결혼 10주년에는 두 사람의 모습이 나란히 찍힌 사진을 공개하며 "10년의 시간 손잡고. 영화도 인생도 감사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탕웨이는 '헤어질 결심'으로 호흡을 맞춘 박찬욱 감독의 신작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The Brigands of Rattlecreek)'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은 폭풍우를 틈타 작은 마을을 습격해 주민들을 괴롭히고 약탈하는 무법자들을 상대로 보안관과 의사가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서부극 스릴러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탕웨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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