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UFO 자료 최대한 공개…사람들도 알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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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FO 자료 최대한 공개…사람들도 알고 싶어 해”

경기일보 2026-04-30 06:4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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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확인비행물체(UFO)에 대한 많은 자료들을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백악관으로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했던 우주비행사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UFO 관련 파일 공개 여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가까운 미래에 가능한 많이 (UFO 관련 파일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사람들이 매우 흥미로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UFO에 대해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에 있었다”며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서, 그리고 관련 물질에 대한 어떤 것이든 알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임기 동안 많은 사람을 인터뷰했고, (우주선) 조종사들도 몇몇 인터뷰했다. 매우 신뢰할 만한 사람들”이라며 “그들은 '당신이 믿지 못할 것들을 봤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보수성향 단체 ‘터닝포인트 USA’ 행사에서 UFO와 관련된 흥미로운 문서들을 많이 찾았고, 자료를 곧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조만간 첫 공개가 시작되면 여러분들이 직접 그 현상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연방정부에 UFO(미확인비행물체) 및 외계 생명체, 그리고 미확인 이상현상(UAP)에 관한 정부 문서들을 검토하고 대중에게 공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 같은 지시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외계인은 실재한다”고 언급한 직후에 내려진 조치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 발언으로 큰 파장이 일자 “우주는 매우 광대하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높다”고 해명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밀을 누설했다”고 비난했다.

 

위치한 나사 본부를 텍사스나 오하이오 등 타 지역으로 이전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선을 그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아이잭먼 국장은 “우리는 전국에 10개의 센터가 있다”며 “워싱턴에 있는 게 모든 이해관계자와 상호 작용할 기회를 주고, 국가를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보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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