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TV 틀면 나오는데..."고정 0개, 한 번 쓰고 안 써" (유퀴즈)[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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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TV 틀면 나오는데..."고정 0개, 한 번 쓰고 안 써" (유퀴즈)[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4-30 06:0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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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양상국이 10년 동안 일이 없던 때를 회상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김해 왕세자'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유퀴즈'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를 회상하면서 "제 생각에 '유퀴즈'에는 저명인사나 추앙받는 종교인 아니면 엄청 이슈인 사람이 나오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스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웃었다. 

양상국은 "김해에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더라. 신기한 것이 두달 전만해도 '요즘 뭐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두달 사이에 'TV에서 양상국 씨 밖에 안 나와요'라는 말을 하시더라"고 했다. 

이어 "두 달만에 국민들의 웃음 코드가 바뀔 수는 없는데, 저도 의아하고 당황스럽다. 예전부터 항상 하던 것이고, 사투리도 계속 썼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특히 같은 사투리 쓰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KBS 개그맨 동기 허경환을 떠올리면서 "출발점은 같았지만, 경환이 형은 저보다 한참 멀리 가 있었다"고 했다. 

양상국은 "기회를 잡는 것이 어려운 것을 아니까 형을 따라잡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제가 한발짝 뛰어보니 바로 앞에 있더라. 생각보다 멀리 안갔더라. 지금 만족하고 있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대세 중의 대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정작 고정 프로그램은 하나도 없다고. 양상국은 "한 번 쓰고 안 쓰더라. 핫하니까 쓰기는 하는데, 고정으로는 애매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예능 PD들을 향해 "감독님들 좀 믿어보이소~"라고 어필하면서 "첫 고정 감독님께 충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날 양상국은 허경환, 장도연, 김준현, 박성광, 박영진, 故박지선 등이 있던 KBS 개그맨 황금기수였다면서 "잘 나가는 동기들이 부럽기도하고 자책도 했었다"고 떠올렸다. 

양상국은 "'개콘' 때는 그래도 동기들을 따라는 갔었는데, '개콘'이 끝난 후로 10년간 활약이 없었다. 그런데 잃을 것이 없으니까 조바심도 들지 않더라"고 했다. 

이어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니까 금액 상관없이 일이 들어오면 최선을 다했다"면서 "허경환, 장도연 그런 분들은 일이 없어지면 못 버틸거다. 버티는 것도 버텨본 놈이 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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