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로 돌아와서는 안 돼!’...선배들 한목소리→“이미 떠나기로 결정한 선수, 인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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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로 돌아와서는 안 돼!’...선배들 한목소리→“이미 떠나기로 결정한 선수, 인연 끝났다”

인터풋볼 2026-04-30 05: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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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일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배들은 마커스 래시포드 복귀를 반기지 않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9일(한국시간) “니키 버트와 폴 스콜스는 래시포드의 맨유 복귀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이는 바르셀로나에서의 래시포드 미래가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나온 평가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한때 맨유 최전방을 책임졌던 ‘성골 유스’다. 유소년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받았는데 성공을 확신한 맨유가 1군에서도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다. 성장을 거듭했던 래시포드는 2022-23시즌 30득점을 몰아치며 날갯짓을 펼친 듯 보였다.

그러나 이후부터 내리막길을 걸었다. 지속적인 부상으로 자주 전열에서 이탈했는데 프로 의식도 저하된 모습을 보여줘 실망을 안겼다. 여기에 루벤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도 겹치며 입지를 완전히 잃었다. 결국 기회를 찾아 올 시즌 바르셀로나 임대를 택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성공적으로 재기했다. 현재까지 성적은 45경기 13골 13도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하피냐 등 월드 클래스 공격진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보란 듯이 증명했다. 활약에 반한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위해 맨유와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까진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래시포드가 맨유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다만 일부 맨유 선배들은 래시포드 복귀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다. 스콜스는 “내가 생각하기에 래시포드와 맨유의 인연은 끝났다고 본다”라고 했고 버트 역시 “래시포드에게 맨유 복귀는 옳지 않다고 본다. 이미 떠나는 결정을 했고 그게 가장 어려운 과정이었다. 아직 미래를 알 수 없지만, 결국 다른 팀으로 갈 것 같고, 문제는 어떤 팀이 그를 감당할 수 있느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버트는 “래시포드는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하지만 매주 뛰지 못하고 사랑받는 느낌이 없으면 축구에 대한 애정을 잃을 것이다. 꾸준한 출전과 자신감, 지지가 필요한 팀으로 가는 게 좋아 보인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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