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룬보다 낫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 대만족→“슈팅 시도 늘고 공격 영향력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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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룬보다 낫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 대만족→“슈팅 시도 늘고 공격 영향력 커져”

인터풋볼 2026-04-30 05: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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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는 베냐민 셰슈코 활약에 대해 만족하는 모양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9일(한국시간) “맨유 수뇌부는 지난여름 셰슈코를 영입한 결정에 점점 더 만족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셰슈코. 레드불 잘츠부르크, 리퍼링을 거쳐 RB 라이프치히에서 기량이 급성장하며 유망한 빅리그 공격수로 주목받았다. 최전방 화력 부족에 시달리던 맨유가 차세대 골잡이로 점찍어 올 시즌 8,500만 유로(약 1,471억 원)를 투자해 영입했다.

높은 기대 속 합류했지만, 존재감은 미미했다.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압박, 몸싸움이 한층 더 치열한 프리미어리그(PL) 스타일에 고전하며 고된 적응기를 겪었다. 전반기까지 기록한 성적은 17경기 2골 1도움에 불과했다.

그러나 후반기부터 반등이 시작됐다. 점차 PL 무대에 적응하며 갈피를 잡기 시작했고 득점 감각을 회복했다, 놀라운 점은 후반기 교체 출전하는 경우가 많았음에도 오히려 결정력이 상승했다는 점이다. 후반기에만 14경기 9골을 터뜨리며 어느 정도 폼을 끌어올린 모습이다.

세부 기록도 인상적이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현재 유럽 5대 리그 U-23 공격수들과 비교했을 때 셰슈코는 100터치 당 득점, 100터치 당 기대득점(xG), 유효슈팅 수 등 세 가지 핵심 지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셰슈코가 적은 터치로도 최전방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경기당 슈팅 시도 역시 많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라고 조명했다.

인상적 활약 속 구단 수뇌부에게도 높은 신뢰를 받게 됐다. 매체는 “셰슈코의 초반 PL 적응은 느렸지만, 이후 강한 멘탈을 바탕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2026년 들어 꾸준히 득점을 올리자, 맨유 내부에서는 셰슈코가 라스무스 호일룬보다 더 나은 자원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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