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11시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상가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연희동 137-13번지 상가건물 1층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북가좌소방서와 서대문소방서 소속 소방차 여러 대가 현장에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도 차량 3여대를 동원해 현장 주변 통제와 안전 확보에 나섰다. 화재 현장에는 전력 차단과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해 한국전력 관계자도 출동했다.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 일부는 연기 확산에 대비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현장 소방 관계자는 “현재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며, 인명 피해 여부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뉴스로드] 최지훈 기자 jhchoi@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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