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민선 9기 “경제 대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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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민선 9기 “경제 대전환” 선언

투어코리아 2026-04-30 03:1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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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최원철 국민의힘 공주시장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를 내세우며, 산업 구조 개편과 청년 정착 중심의 대규모 도시 혁신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류석만 기자
▲29일 최원철 국민의힘 공주시장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를 내세우며, 산업 구조 개편과 청년 정착 중심의 대규모 도시 혁신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최원철 국민의힘 충남 공주시장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를 내세우며, 산업 구조 개편과 청년 정착 중심의 대규모 도시 혁신 구상을 공식화했다.

최 후보는 29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공약 발표를 통해 ▲청년 중심 일자리 산업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미래 농업 육성 ▲청년 정주 환경 개선 등 4대 전략과 22개 세부 공약을 제시하며 “경제 자립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주시는 기존 투자유치 성과를 토대로 산업단지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유구산단, 탄천 제2산단, 송선·동현 산업단지를 조기 착공·분양해 첨단 디스플레이, 우주항공·방위산업, 섬유·연계 산업 등 미래 성장산업 중심의 ‘공주형 신성장 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KCL 중부본부 및 미래 자동차 인프라 실증평가센터 유치, KTX역 인근 기회발전특구 조성, 충청내륙철도 연계 역세권 개발 등을 통해 공주를 중부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소상공인 정책은 ‘도시 브랜드와 상권의 결합’에 초점이 맞춰졌다. 왕도심 고도 상징가로 조성, 제민천 골목 상권 경관 개선, 전통시장 현대화 등을 통해 역사문화도시의 특색을 경제 경쟁력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공주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확대, 청벽 음식특화거리 조성도 포함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농업과 친환경 산업을 중심으로 체질 전환을 추진한다.

농촌특화지구 지정, 스마트팜 확대, 바이오가스 시설 구축, 자율주행 농기계 테스트베드 조성 등을 통해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청년 정책은 이번 비전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공주시는 워케이션 센터 조성, 청년 공유주택 확대, 공공임대 우선 제공, 청년 창업·스마트팜 융자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머물고 일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년센터 확대 및 청년단체협의회 신설로 정책 참여 구조도 강화한다.

최 후보는 “민선 9기는 공주의 산업 구조를 현대화하고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 전환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청년, 소상공인, 농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자립 도시 공주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구상은 기존 투자 유치 성과를 기반으로 산업·도시·농업·청년 정책을 통합 재편한 ‘전면적 도시 리모델링 전략’으로 평가되며, 향후 실행력과 재원 확보 여부가 핵심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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