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결국 '제2의 박지성' 맨유에서 못 본다..."2,400억 너무 비싸, 맨시티와 경쟁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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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결국 '제2의 박지성' 맨유에서 못 본다..."2,400억 너무 비싸, 맨시티와 경쟁하지 않을 것"

인터풋볼 2026-04-30 0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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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큰 결단을 내렸다. 엘리엇 앤더슨 영입전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ESPN'은 29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와 앤더슨 영입 경쟁을 벌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이자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천후 미드필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노팅엄으로 이적해 핵심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현재까지 86경기 5골 9도움을 기록했다. 꾸준히 좋은 폼을 자랑했고, 시즌 막판에 더 큰 영향력을 뽐내며 팀의 강등권 탈출에 이바지했다. 활동량이 뛰어나 제2의 박지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맨유와 맨시티가 동시에 노렸다. 맨유는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고, 마누엘 우가르테를 방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 여름 핵심 타깃으로 앤더슨을 점찍었다. 맨시티도 상황이 비슷하다. 오랜 시간 중원을 지켜온 베르나르도 실바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로드리는 미래가 불확실하다.

노팅엄 입장에서는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였다. 매체는 "노팅엄은 맨유와 맨시티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앤더슨에게 약 1억 2천만 파운드(약 2,402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천문학적인 금액에 맨유는 현실적이지 않는 판단을 내렸다. 'ESPN'은 "맨유는 앤더슨의 이적료가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적료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맨시티와의 영입 경젱에 휘말리고 싶어하지 않는다"라고 알렸다.

다른 후보들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맨유는 카를로스 발레바, 오렐리앙 추아메니, 산드로 토날리 등 다른 미드필더를 고려하고 있다"며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영입에 대한 공식적인 접촉은 없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탈란타와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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