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2007년생 최고 재능' 박승수, 대형 호재! FIFA, 홈그로운 의무 출전 규정 도입 검토...뉴캐슬은 PL서 유망주 기용에 가장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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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07년생 최고 재능' 박승수, 대형 호재! FIFA, 홈그로운 의무 출전 규정 도입 검토...뉴캐슬은 PL서 유망주 기용에 가장 적극적

인터풋볼 2026-04-30 0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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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가 유망주들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규정 도입을 검토 중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FIFA가 모든 클럽팀에 U-20 또는 U-21 홈그로운 선수 1인 이상을 출전시키는 의무 규정 도입을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도입에 긍정적이다. 매체는 "FIFA는 성명을 통해 해당 의무화 방안에 대한 관계자 협의 과정이 평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되었으며, 내년에 FIFA 평의회에 정식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라고 알렸다.

목표는 어린 선수들의 1군 경기 경험을 통한 균형 있는 성장이다. '디 애슬레틱'은 "상위권 클럽뿐만 아니라 중위권 팀들까지 아울러 더 많은 어린 선수가 정규 경기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는 유망주 출전에 관해 어떤 강제성도 없다. 매체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규정은 25인의 스쿼드 중 홈그로운이 아닌 선수를 17명 이하로 제한하며, 최소 8자리를 홈그로운 선수로 채우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21세 이하 선수들을 포함하지 않으며, 홈그로운 선수를 실제 경기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정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홈그로운 선수란 15세 이상, 21세 미만의 선수 중 3년 이상을 해당 국가에서 훈련받은 선수들에게 부여하는 자격이다. 프리미어리그는 2010-11시즌부터 이 규정을 도입해 선수층의 고유성과 유소년 육성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유망주이자 홈그로운 선수의 출전을 강제하는 규정이 생긴다면,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소속되어 있는 박승수에게는 호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합류한 박승수는 현재 뉴캐슬 U21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32경기에 나서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홈그로운이 될 자격을 갖추고 있다.

뉴캐슬 구단 차원에서도 유망주를 적극적으로 기용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번 시즌 21세 이하의 잉글랜드 선수를 3,290분 출전시켜 모든 팀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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