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타자 손아섭(38)이 2군행 통보를 받았다.
두산은 29일 외야수 손아섭과 내야수 강승호, 임종성을 1군 명단에서 제외했다.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2622안타) 기록을 보유한 손아섭은 지난 14일 트레이드로 한화 이글스에서 두산으로 팀을 옮겼다. 그는 이적 당일 SSG 랜더스전(11-3 승)에서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2볼넷으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이후 부진이 길어지면서 올 시즌 타율은 0.111(36타수 4안타)까지 내려갔다.
두산은 이날 내야수 안재석과 오명진, 투수 최준형을 1군에 올렸다. 안재석은 7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오명진도 대타로 나와 8회 말 안타를 신고했다. 두산은 삼성을 4-0으로 제압하고 공동 7위(11승 1무 15패)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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