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지속능력도 전쟁 수행능력도 처해있는 경제 상황에 달려있다.
전쟁도 자국 국민들의 의지가 중요한데, 이는 경제가 떠 받쳐줘야 가능하다.
현재 이란은 최악 경제 상황여 직면해 있다.
"3월 물가상승률 67%, 역대 최고치"라는 점이 이란국민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상황을 적나라하게 반증해 주고 있다.
이란 중앙은행도 "물가, 전년 동월 대비 67% 상승, 상품 부문 인플레이션, 95.7% 기록"이라고 시인했다.
이란의 현 지도부에 당연히 불만이 쌓이고 있는 상황이다.
기름을 대외적으로 팔지 못하니 국내경제가 잘 돌아가지 않고 있다.
“기름 쌓이는데 팔 길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빈 유조선까지 저장고로 쓰고 있다.
美 해상봉쇄에 이란 원유 선적량이 급감하다 보니 저장공간 포화 우려에 낡은 탱크·빈 유조선까지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의 전쟁 수행능력도 전쟁 지속능력도 떨어지면서 국민들의 생활고는 점차 가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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