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국기원장 오현득, 아시아태권도연맹 원로 자문위원 위촉돼...연맹 '지평확대 기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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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국기원장 오현득, 아시아태권도연맹 원로 자문위원 위촉돼...연맹 '지평확대 기여' 전망

뉴스비전미디어 2026-04-29 22: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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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권도연맹(ATU)김상진 회장이 제15대 국기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현 세계지도관연맹 오현득 지우회장에게 원로자문위원으로 위촉패를 아시아태권도연맹 본부가 위치해 있는 무주태권도원 소재 연맹 사무실에서 수여하는 장면./사진=아시아태권도연맹 제공
아시아태권도연맹(ATU)김상진 회장이 제15대 국기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현 세계지도관연맹 오현득 지우회장에게 원로자문위원으로 위촉패를 아시아태권도연맹 본부가 위치해 있는 무주태권도원 소재 연맹 사무실에서 수여하는 장면./사진=아시아태권도연맹 제공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김상진)은 제15대 국기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현 세계지도관연맹 오현득 지우회장에게 원로자문위원으로 위촉패를 수여 했다고  최근  밝혔다.

동 위촉패 행사는 아시아태권도연맹 본부가 위치해 있는 무주태권도원 소재 연맹 사무실에서 거행되었다.

동 연맹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고범 대사범(前 국기원 기심위의장)은 "본 연맹 정관 제4조 3항에 의거  혜안과 풍부한 경험이 풍부한 태권도 원로 오현득 전 국기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아시아태권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는데 있다"면서, "금번 위촉식을 통해 연맹의 위상 제고를 도모하고자 하는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의 구상에 따른 조치로 필요시 추가적으로 고문 임명을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시아태권도연맹(ATU)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국가 등 아시아 44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기구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태권도 종목과 아시아 태권도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단체로서, 지난해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취임과 함께 연맹 위상 강화를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규현 기자 kh.choi@nv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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