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와드해방전선(FLA) 대변인 모하메드 엘마울루드 라마단이 2026년 4월 29일 프랑스 수도에서 사진 촬영에 응했다. 서아프리카 말리에서는 지난 주말 이슬람 무장세력과 투아레그 분리주의자들이 대규모 공세를 펼치며 국가 전체가 불안정에 빠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라마단 대변인은 파리 체류 중 AFP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정권은 무너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반군이 북부 요충지 키달을 점령한 데 이어 가오, 팀북투, 메나카까지 장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당 사진은 스테판 드 사쿠탱이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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