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한전KDN이 28일 광주전남혁신도시 본사와 인재개발원에서 ‘지역대학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에게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올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흐름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편했다. 기존 비즈니스 매너 교육 외에 인공지능(AI) 산업 내 한전KDN의 역할,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사례 특강을 신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인사 담당자의 채용설명회, 홍보관 관람, 입사 3년 미만 현직자와의 멘토링, 인공지능(AI) 기술 특강 순으로 구성됐다.
한전KDN은 매년 지역 대학 및 단체와 협업해 기업탐방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6회에 걸쳐 119명이 참여했다. 한전KDN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회사와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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