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리브랜딩 이후 골프화 카테고리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데상트골프는 지난해 리브랜딩을 기점으로 골프화를 핵심 전략 상품군으로 육성한 결과, 올해 상반기 골프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골프화의 매출 비중도 지난 2024년 21%에서 2026년 26% 수준까지 확대됐다. 같은 기간 신규 고객 역시 증가세를 보였으며, 신규 고객 구매 상위 3개 품목 중 2개가 골프화로 나타나 카테고리 확장과 고객 유입을 동시에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과의 배경에는 라인업 확대와 포트폴리오 재편이 있다. 데상트골프는 골프화 라인업을 2024년 24개에서 2026년 32개로 약 33% 늘렸으며, 현재 전체 제품 중 약 76%를 퍼포먼스 골프화로 구성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크먼트(ACMT)’ 라인은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아크먼트 맥스’는 화이트 컬러가 출시 직후 리오더에 들어갔고, ‘아크먼트 투어’ 역시 레드 컬러 중심으로 판매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제품 경쟁력은 R&D 기반 개발 체계에서 나온다는 설명이다. 데상트코리아는 전용 연구센터를 통해 한국인 족형과 스윙 특성을 반영한 설계와 기능성 소재 적용을 강화해 접지력과 안정성, 착화감을 개선했다.
실제 투어 현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함정우, 최찬 선수가 각각 대회 우승 당시 해당 브랜드 골프화를 착용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데상트골프는 이를 기념해 오는 1일부터 17일까지 ‘컴포트 골프화’ 구매 고객 대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