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큰 선거구 총 14곳 중 아직 공천이 이뤄지지 않은 하남갑 등 9곳의 후보자를 모집한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하루 동안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선거구는 경기 하남갑을 비롯해 부산 북구갑, 대구 달성군, 인천 연수구갑, 광주 광산구을, 울산 남구갑,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제주 서귀포시 등 9곳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 국회의원이 30일까지 사퇴해야 해당 선거구의 보궐선거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게 된다.
현재까지 국민의힘이 보선 14곳 중 공천을 확정한 곳은 4곳뿐이다. 평택을 유의동 전 의원, 안산갑 김석훈 전 안산시의회 의장, 충남 아산을 김민경 맘편한특별위원회 간사,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오지성 전 당협위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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