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삼단봉 폭행’ 진천 강도 배후 2명 추가 검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일가족 삼단봉 폭행’ 진천 강도 배후 2명 추가 검거

이데일리 2026-04-29 18:12:0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일가족 삼단봉 폭행’ 진천 3인조 강도 사건과 관련해 범행을 사전에 모의한 배후 공범 2명이 추가로 검거됐다.

진천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충북 진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50대 A씨와 70대 B씨를 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사람은 전날 각각 충남 아산과 강원 춘천에서 붙잡혔다.

A씨 등은 지난 3월 진천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과 관련해 C씨(50대) 등 3명과 범행을 사전에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C씨 일당은 일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폭행하고 케이블 타이로 손발을 묶은 뒤 금고 비밀번호를 요구했으나, 피해자 중 1명이 창문을 통해 탈출하면서 범행에 실패했다. 이들은 도주 후 나흘 만에 검거된 바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A씨와 B씨로부터 해당 가정집에 거액의 현금이 있다는 정보를 전달받고, 범행 한 달 전부터 두 차례에 걸쳐 주변을 답사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B씨는 피해자 가족 중 1명과 과거 함께 일한 경험이 있어 경제 사정을 잘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강도 일당 3명은 과거 교도소에서 함께 생활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동종 전과가 있어 검거 시 중형을 받을 것을 우려해 직접 범행에는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B씨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