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연, 첫 연출작 단편영화 ‘나마스떼’ 크랭크 업…“트라우마 극복을 향한 따뜻한 치유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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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연, 첫 연출작 단편영화 ‘나마스떼’ 크랭크 업…“트라우마 극복을 향한 따뜻한 치유 메시”

뉴스로드 2026-04-29 18:0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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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트 YEON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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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29초영화제 명예홍보대사이자 배우 오혜연이 직접 각본을 쓴 ‘나마스떼’를 통해 감독에 처음으로 도전 중이라고 밝혔다.

‘나마스떼’는 각기 다른 삶의 트라우마를 지닌 두 여성이 명상과 요가를 통해 서로를 치유하고 연대하는 과정을 그리는 단편영화다. 오혜연 감독은 배우 출신다운 현장 메커니즘과 배우의 호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섬세한 시선과 연출 철학을 이번 데뷔작에서 고스란히 녹여낼 예정이다.

최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반야관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오혜연 감독과 주연 배우 서지윤, 김민주와 최범석, 강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영화 촬영 경험이 많은 베테랑 스탭들이 함께해 오혜연 신인 감독에게 큰 힘을 보탰다.

리딩을 주도한 오 감독은 배우들의 감정선 뿐만이 아니라 극의 핵심인 싱잉볼과 아크로요가의 무브먼트 디렉팅까지 세밀하게 챙기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여기에 주연을 맡은 배우 서지윤과 김민주는 첫 호흡임에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혜연 감독은 “배우로서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연출자로서 관객들에게 더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29초영화제 명예홍보대사로서 창작의 저변을 넓히는 활동을 이어온 만큼,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번 영화를 통해서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혜연 감독의 지휘 아래 로케 촬영을 모두 마치고 크랭크 업한 ‘나마스떼’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향후 국내외 주요 영화제 출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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