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준호가 대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가족 여행 중 '상어 덕후’ 정우가 생애 첫 상어 영접에 역대급 하이 텐션을 터뜨린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슈돌’) 619회는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편으로 MC 김종민과 스페셜 MC 남보라가 함께한다.
은우, 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대가 함께 84세 왕할머니를 위해 대만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가운데, 정우가 인생 첫 상어와의 만남에 흥을 폭발시킨다.
책에 나오는 상어의 이름을 모두 외울 정도로 소문난 ‘상어 덕후’ 정우는 실제로 상어를 만나게 되자 최애를 만나러 온 팬처럼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정우는 “아빠 빨리와!”를 외치며 수족관을 향해 폭풍 직진하고, 형형색색의 물고기부터 가오리, 벨루가 등을 발견한 정우는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가리키며 반가운 친구를 만난 것처럼 물고기의 이름을 줄줄이 외쳐 귀여움을 자아낸다.
수족관을 종횡무진하며 물고기 관찰 삼매경에 빠진 정우는 머리 위로 지나가는 상어를 발견하고는 흥분에 휩싸인다.
고개를 90도로 젖힌 정우는 상어를 발견하자마자 “엄청 커! 상어 상어 상어!”라며 흥분의 샤우팅을 해 웃음을 자아내고 이를 지켜보던 아빠 김준호는 역대급 하이 텐션을 터뜨린 정우를 흐뭇한 미소로 바라본다.
정우는 상어 모형을 두 손으로 꼭 쥔 채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나는야 무서운 백상아리, 강력한 이빨 상어 청상아리”라며 자신만의 ‘상어송’을 즉석에서 작곡, 작사한다.
상어 이름을 하나씩 부를 때마다 정우의 입꼬리도 점점 올라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절로 자아내고, 상어에 대한 정우의 팬심을 담은 ‘상어송’은 한참 동안이나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상어를 처음 만난 정우의 역대급 하이 텐션은 29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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