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첫 선거운동 행선지로 연수구 꿈이음길을 찾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공식 출마선언을 한 뒤 선거운동 첫 행보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꿈이음길을 방문했다. 이는 연수구청장 재임 당시 직접 완성한 성과를 돌아보며 원도심과 신도심으로 나뉜 지역을 하나로 묶어 연수의 통합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예비후보는 이곳에서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 등을 들으며 소통했다.
최근 완공한 꿈이음길은 총 연장 1㎞ 자전거 도로와 폭 4.9m, 길이 380m 규모의 자전거·보행자 전용 교량으로 이뤄져 있다. 꿈이음길을 통해 외암도 사거리 일대 복잡한 차량 흐름과 보행·자전거 이용 동선을 분리,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높였다.
이 예비후보는 “끊어져 있던 원도심 승기천 구간과 송도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해 주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꿈이음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나뉘어 있던 원도심과 송도의 가교이자 연수구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핵심 기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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