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MCN 참여…공정거래·권익보호 논의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크리에이터 권익 보호와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크리에이터미디어 상생 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사,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유관협회, 학계·법률 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구성됐으며, 산업 전반의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법·제도 개선 ▲공정거래 환경 조성 및 권익 보호 ▲지역 기반 협력 모델과 상생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분기별 회의 등을 통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 현황과 해외 동향을 공유하고 불공정 관행 개선과 지역 특화 콘텐츠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강도성 방미통위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공정한 생태계 조성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